안녕하세요.오늘은 빕스 대방점입니다.대방역은 영등포구인데빕스 대방점은 동작구네요. 5명 정도 모여서 룸을 받은 것 같습니다.막혀있어서 지인들과 얘기 나누기 편하더라고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랍스터가 포함된 뭐시기를 먹으면인당 거의 5만원인데 주류 중에 맥주나 와인이 무료였던 것 같아요.제가 술을 안해서 전 먹지 않았지만요. 빕스에 가면 준비되어 진열되어 있는 음식 말고도앞에 가서 하나 해주세요~ 하면 바로 만들어주시는 음식이 있잖아요.그 자리를 기계가 이어받은 느낌이네요.요즘 돌아다니다 보면 커피나 아이스크림? 도 기계가만들어주기도 하더라고요. 날이 쌀쌀해지고 있어서 국물을 퍼왔나 봐요.첫 접시라서 조금 퍼온 것 같기도 해요. 뷔페 같은 곳에 가면 보통 해산물 위주로 먹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