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4

[강원 평창] 대관령 감자빵

안녕하세요.오늘은 대관령 감자빵이라는 이름의카페 포스팅입니다. 용평 리조트에서 영동 고속도로 쪽으로나오다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카페 가까운 곳에 주차를 했는데담에 페인팅이 되어 있더라고요.아마 평창 올림픽 때 그려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로콤 생겼습니다.   주문은 1층에서 했습니다.음료랑 감자빵 주문했는데감자빵은 종류가 많아요. 기본인 달달감자빵이 있구요.치즈, 매운맛이 있고,고구마, 단호박, 호두, 피자맛도 있네요.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3층으로 올라가는 건 막혀있던 것으로 기억하고테이블 밀도가 낮아서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사진은 피자랑 기본 그리고 고구마 같아요.저는 피자랑 기본을 먹은 기억은 있는데고구마 오른쪽 감자빵도 기본인지는확실하지 않네요. 맛은 좋았습니다...

Cafe 12:00:49

[전북 부안] 마르

안녕하세요.오늘은 카페 마르입니다. 점심 먹고 주변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카페 들어가면서 정문을 찍지 않았네요.크게 상관없습니다.한 여름이었는데 밖이 더워서 안으로들어가다 안 찍은 것 같네요.    안쪽에 자리가 많지는 않은 카페였지만간격이 좋아서 편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디자인도 좋았던 것 같아요.    자리에 앉았을 때탁 트인 풍경과 바다가보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메뉴는 이제는 뭘 먹었는지기억이 나지 않네요.아메리카노랑 제 건아인슈페너를 판다면 아인슈페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들과 시원한 곳에서편하게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Cafe 2024.11.21

[전북 부안] 슬지네 제빵소

다음으로 향한 곳은 슬지네 제빵소입니다. 보통은 가게 도착하면 외관을 찍곤 하지만비가 쏟아지고 있어서 바로 가게로 들어온 듯합니다.    메뉴판입니다.아마 저는 아인슈페너 주문했을 것 같습니다. 건물이 하나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주문한 곳이랑 먹은 곳이 달랐거든요.     주문한 곳에서 나와서 다른 건물로 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비를 맞고 있는 중이 아니라면비 오는 걸 좋아해서 영상도 남겼습니다.       비가 쏟아지면서 시끌시끌한 밖과 달리안쪽은 차분했습니다.손님도 많지 않았고, 유리를 두드리는 빗소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화분들에 식물들도 있어서마냥 심심하진 않았습니다.    테라스 쪽으로 나올 수 있었는데비가 오지 않고 선선했다면식물들에 둘러싸여서좋았을 것 같습니다.   조명 색이 굉장히인..

Cafe 2024.11.15

카페 간월, 파이브스타

간월암에 찍고 나오면서 다녀온 카페 간월입니다.   카페 간월은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음료랑 스콘, 소금빵을 주문했네요.   이 곳 역시 자리에서 바다를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오른쪽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간월암입니다.   건물 1층에는 파이브스타 햄버거집이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저는 쉬림프랑 콜라 하나 주문했습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긴 했는데11,800 값어치를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파이브가이즈 치즈버거가 지금 만 오천원 정도할텐데가격이 좀 나가서 그렇지 확실히 맛은 폭력적이긴 하거든요.근데 얘는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실제로 두툼하고 싱싱한 야채가 가득한 맛이었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afe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