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카페 마르입니다. 점심 먹고 주변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카페 들어가면서 정문을 찍지 않았네요.크게 상관없습니다.한 여름이었는데 밖이 더워서 안으로들어가다 안 찍은 것 같네요. 안쪽에 자리가 많지는 않은 카페였지만간격이 좋아서 편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디자인도 좋았던 것 같아요. 자리에 앉았을 때탁 트인 풍경과 바다가보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메뉴는 이제는 뭘 먹었는지기억이 나지 않네요.아메리카노랑 제 건아인슈페너를 판다면 아인슈페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들과 시원한 곳에서편하게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