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 Ludens

[수원 팔달구] 참치 정육점

안녕하세요.오늘은 참치 정육점입니다. 내부에 앉을자리가 없거나 거의 없는배달, 포장 전문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이렇게 생겼습니다.화서오거리에서 화성 방향으로 가다 보면오른편에 있습니다.   스페셜 모둠 2개 주문했고,김을 많이 먹어서 김 5개 (1,000원) 추가했습니다.이때(23 말)는 스페셜 모둠(대)이 78,000원이었는데지금(24 말)은 81,000원으로 나와있네요.둘 다 방문 포장 가격입니다.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셨던 것 같아요.   평범한 반찬입니다.김 싸서 먹는 방법을 좋아하시면무순도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영롱하네요.사진을 너무 위에서만 찍은 것 같기는 한데충분히 맛있어 보입니다.부위는 잘 모르고 먹는데사진 오른쪽 부위가제일 맛있었습니다.(보통 양 적은 부위가 ..

안녕하세요.오늘은 채상궁 포스팅입니다. 주문은 소고기 무한 리필로 했습니다.    첫 상은 이렇습니다.반찬이랑 야채, 면,    보쌈 한 줄이랑 소고기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샤브샤브를 좋아하진 않았습니다.고기는 구워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고,야채만 많은 것 같고 뭐 이런 생각이었죠. 지금은 소스에 야채 왕창 찍어 먹고고기는 있으면 좋고 이런 느낌으로 먹습니다. 고기를 익히기 전에 야채를 어느 정도 익혀줍니다.    원래라면 야채 잔뜩에 고기를 조금씩 넣어서 먹는 편이지만무한리필 집에 왔으므로 입에 들어가는 만큼 집어서소스 찍어 입으로 넣어줍니다. 고기는 달라고 하면 주셨던 것 같고,야채랑 육수는 준비되어 있어서 원할 때가져다 먹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쾌한 회 세꼬시입니다.   주변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지인 추천으로 들리게 됐습니다.    밑반찬은 이렇게 나옵니다.해초가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국물이 시원했어요.날이 아직은 쌀쌀했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광어랑 세꼬시 반반을 먼저 주문했던 것 같습니다.3명이서 갔기 때문에 양이 부족해서    세꼬시를 한 번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